동의 없는 타인 얼굴 광고 사용 금지
지금은 다른 사람의 얼굴을 허락 없이 광고에 써도 즉각 막을 방법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남의 얼굴을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해 초상권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남의 얼굴이 도용되었을 때 소송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무단 도용 자체가 금지됩니다. 이를 어기면 바로 제재를 받을 수 있어 광고물 게시를 사전에 막는 효과가 생깁니다.
내 얼굴이 본인도 모르게 엉뚱한 광고에 쓰이는 일이 줄어듭니다. 소송이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도 도용된 광고물을 즉시 제거하거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개인의 소중한 얼굴과 인격권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재판하지 않아도 광고물 자체를 규제할 수 있어 구제가 빨라집니다.
광고 제작 과정에서 실수로 발생한 초상권 침해까지 과도하게 제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제재 기준이 불명확할 경우 기업의 광고 활동이 지나치게 위축될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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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