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소비자단체소송 절차 간소화 및 대상 확대
소비자단체가 부당한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제도가 너무 까다로워 그동안 거의 활용되지 못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소송 허가를 미리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고, 피해가 발생한 후뿐만 아니라 피해가 예상될 때도 소송을 걸 수 있도록 기준을 넓혔습니다.
복잡한 법원 허가 절차가 사라져 소송 진행이 훨씬 빨라집니다. 또한, 단체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협의체도 소송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며, 소송 중 필요한 증거 자료를 기업이 제출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기업의 부당한 행위에 대응하기가 쉬워져 소비자의 권익이 더 두텁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집단으로 빠르게 권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기업들의 부당한 영업 활동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송 문턱이 낮아져 소비자단체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정보 제출 의무화로 소송의 객관성과 실효성이 높아져 소비자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기 쉬워집니다.
소송이 쉬워지면서 기업을 상대로 한 무분별하거나 과도한 소송이 남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 기업의 핵심 영업 비밀이 외부로 유출될 우려도 일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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