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 시 임금을 의무적으로 밝히도록 합니다.
지금까지는 회사들이 월급을 정확히 알리지 않고 '면접 후 협의'라고만 적어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채용 공고를 낼 때 구체적인 임금 조건을 반드시 적어야 합니다.
모호했던 임금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더 이상 월급을 모르고 지원했다가 나중에 실망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구직자는 내 월급이 얼마인지 미리 알고 지원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구인자와 구직자 사이의 정보 불균형이 해소되어 채용 과정이 훨씬 효율적으로 변합니다.
구직자가 나에게 맞는 조건을 고를 수 있어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회사는 월급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사람을 줄여 채용 과정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부 회사에서는 상황에 따라 임금을 유동적으로 조정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직무나 성과에 따라 급여 차이가 큰 경우 이를 모두 공고에 담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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