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는 교육세 인상 대상에서 제외
정부가 금융권의 교육세를 올리려 하지만, 신용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까지 세율을 높이면 수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신용카드사가 가맹점에서 받는 수수료는 지금처럼 낮은 세율을 유지하려는 것입니다.
현재 0.5%인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에 대한 교육세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대신 마일리지 등 고객에게 주는 혜택 비용은 세금 계산에서 빼주어 세금 부담을 줄여줍니다.
카드사의 세금 부담이 커져 가맹점 수수료를 올리거나 카드 혜택을 줄이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상공인과 카드 이용자의 추가 비용 부담이 줄어듭니다.
소상공인들이 겪을 수수료 인상 압박을 줄이고, 소비자들이 평소 받던 카드 혜택이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의 수익성 악화로 인한 서비스 질 저하를 예방합니다.
신용카드사에만 교육세 인상을 면제해 주는 것에 대해 다른 금융권과의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육 재정 확충이라는 당초의 목적을 온전히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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