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
임대차 계약 기간 중에도 집주인의 세금 체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은 계약 시작 전까지만 집주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계약이 끝날 때까지 임차인이 집주인 동의 없이도 세금 체납 정보를 더 자유롭게 조회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합니다.
기존에는 계약 시작 이후에는 정보 확인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계약 종료 6개월 전부터 종료일까지 집주인 동의 없이 체납 세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 갱신이나 보증금 증액 전에 집주인의 경제 상황을 더 안전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집주인의 빚 문제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봐 불안해하던 임차인들이 더 안심하고 계약을 유지하거나 연장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세입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임차인이 집주인의 정보를 더 많이 알게 되어 정보의 불평등이 줄어듭니다. 또한 위험한 계약을 미리 피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집주인의 개인정보인 세금 체납 내역이 공개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집주인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갈등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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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