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피해자가 헌법소원을 낼 때도 나라가 변호사를 지원합니다.
지금은 아동학대 사건이 재판으로 끝날 때까지만 나라가 무료 변호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억울한 점이 있어 헌법재판소에 따로 도움을 요청하는 '헌법소원'을 낼 때는 지원받던 변호사가 더 이상 도와줄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무료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는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아동학대 관련 형사 재판 과정까지만 국선변호사가 지원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헌법재판소 절차에서도 피해 아동이 원할 경우 국선변호사가 계속해서 법률 도움을 줄 수 있게 바뀝니다.
헌법소원이라는 복잡한 법적 절차를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던 피해 아동들이 끝까지 든든한 법적 보호를 받게 됩니다. 법률 지식이 부족한 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안심하고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렵거나 법을 잘 모르는 피해 아동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국가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법적 조력을 보장함으로써 아동 보호 체계가 더욱 촘촘해집니다.
국선변호사로 활동하는 변호사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헌법재판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운영하기 위한 국가 예산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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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