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물건을 몰래 쌓아두고 가격을 올리는 매점매석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물건을 대량으로 사들여 가격을 띄우는 행위는 경제를 해치지만, 기존의 벌금만으로는 이들이 챙긴 부당한 이익을 제대로 뺏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법을 바꿔 나쁜 마음으로 챙긴 이익만큼 과징금을 매기고, 벌금도 3배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히 벌금형만 있었지만, 이제는 부당하게 얻은 이익의 최대 3배까지 과징금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벌금액도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물건을 숨겨두어 가격을 억지로 올리려는 시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생활필수품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일이 줄어들어 가계 부담이 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경제적 타격을 줌으로써 잘못된 행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벌금보다 훨씬 강력한 과징금 제도를 도입해 경제 질서를 바로잡는 데 효과적입니다.
과징금 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선의의 사업자가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제재가 오히려 물류나 유통 시장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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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