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속이면 처벌 강화, 실수도 책임 물어요
지금은 원산지를 일부러 속여도 실수였다고 발뺌하면 처벌하기 어려웠습니다. 앞으로는 고의가 아니더라도 중대한 실수가 있다면 책임을 묻고, 속인 사실이 적발될 때의 처벌 수위도 대폭 높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실수였다'는 핑계로 처벌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관리 소홀이나 중대한 과실만 있어도 처벌 대상이 됩니다. 또한 원산지 표시를 위반했을 때 내야 하는 벌금이나 징역형 기준이 훨씬 강력해집니다.
식당이나 마트에서 파는 음식과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더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먹거리 원산지 정보를 투명하게 알 수 있어 소비자의 알 권리가 보장될 것입니다.
원산지 표시를 대충 하거나 거짓으로 적는 잘못된 관행이 줄어들 것입니다. 식품 안전과 시장 질서가 바로잡히면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원산지를 잘못 표시한 소상공인들이 과도한 처벌을 받을까 봐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또한 처벌이 강화되는 만큼 관리에 따른 영업 현장의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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