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과 하청이 함께 안전보건을 관리하도록 의무화합니다.
지금까지는 하청 노동자가 안전 문제에 의견을 내기 어려웠습니다. 앞으로는 원청과 하청 노사가 모인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만들어 함께 안전 문제를 논의하고 결정하게 합니다.
원청 기업만 안전을 책임지던 구조에서 하청 노동자도 직접 안전 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공동 위원회에서 결정된 안전 규칙은 원청과 하청 노동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하청 노동자의 안전 목소리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것입니다. 도급 현장의 위험 요소가 줄어들어 노동자들의 일터가 이전보다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청과 하청이 협력하여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노동자가 직접 안전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현실적이고 촘촘한 사고 예방이 가능해집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위원회 운영에 따른 행정적 부담이나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공동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원청과 하청 간의 이해관계가 엇갈릴 경우 합의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