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몰래 설치된 위치추적기, 정부가 찾아 제거해 줍니다.
상대방 몰래 차량이나 소지품에 위치 추적기를 붙여 뒤를 쫓는 스토킹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직접 장치를 찾아내기 어렵고 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커서, 국가가 나서서 이를 탐지하고 제거하는 일을 돕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피해자가 알아서 위치 추적기를 찾아 제거해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정부나 지자체가 나서서 전문 장비를 동원해 추적기를 찾아내고 없애주는 지원 체계가 마련됩니다.
스토킹 피해자가 더 빠르고 안전하게 위치 추적 장치를 제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줄어들고 사생활과 신체의 안전을 더 안심하고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를 정부가 직접 도와주어 피해자의 불안감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을 확실히 하여 스토킹이 더 큰 강력 범죄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국가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구체적인 지원 절차나 예산 확보 방안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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