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용량이나 성분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합니다.
가격은 그대로인데 제품 용량을 줄이거나 원재료를 바꾸는 일명 '슈링크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모르는 사이에 손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 기업이 이러한 변경 사항을 소비자에게 꼭 알리도록 만드는 법안입니다.
지금까지는 제품의 용량이나 원재료를 슬쩍 바꿔도 알릴 의무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기업이 변경 내용을 반드시 표시하거나 광고해야 합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가격은 같지만 양이 줄어든 제품을 모르고 사는 일이 줄어듭니다. 소비자들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을 비교하고 똑똑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가 강화되고 기업의 눈속임 판매 행위가 줄어듭니다.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품 구성 변경 시 일일이 내용을 표시해야 해서 관리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포장지에 표시할 공간이 부족해지거나 관련 안내 문구로 인해 디자인이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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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