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진실규명 대상에 외국인과 국외 사건을 포함합니다.
과거 우리나라 공권력으로 피해를 본 사건 중, 해외에서 발생했거나 외국인이 겪은 일은 현행법 적용이 모호했습니다. 이 법안은 피해자의 국적이나 사건 발생 장소와 상관없이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범위를 명확히 하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한국 내 사건이나 한국인 피해자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사건 장소나 피해자의 국적을 따지지 않고 조사가 가능해집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인권침해 사건들도 진실 규명의 대상이 됩니다.
억울한 피해를 겪은 외국인들도 진실을 밝힐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라는 신뢰를 얻어 국가 이미지가 높아질 것입니다.
과거사의 진실을 온전히 밝혀 모든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인권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국적을 가리지 않고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져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사 범위가 국외까지 대폭 넓어지면서 조사 기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발생한 사건의 경우 현지 협조가 어려워 실질적인 증거 확보가 까다로울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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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