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희생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을 넓힙니다.
과거 여순사건 당시 국가로부터 피해를 본 분들이 뒤늦게 배상을 받으려 해도 법적인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거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법안은 이러한 기간 제한을 없애 희생자와 유족들이 언제든 국가에 배상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는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배상 권리가 사라졌지만, 이제는 기간에 상관없이 국가에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됩니다. 과거에 배상을 거부당했던 분들도 다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됩니다.
억울하게 배상을 받지 못했던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국가가 과거의 잘못에 대해 더 확실하게 책임을 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랜 시간 고통받아온 피해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권리를 보장합니다. 국가가 과거사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지 아주 오래되어 당시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렵거나, 국가 예산 지출이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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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