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해진 기획재정부를 둘로 나누어 기능을 분담합니다.
현재의 기획재정부가 가진 경제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두 개의 부처로 쪼개려는 법안입니다. 경제 정책은 재정경제부가, 예산 관리와 집행은 기획예산처가 각각 맡아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지금은 한 부처가 예산과 정책을 모두 결정하지만, 앞으로는 두 부처가 나뉘어 일을 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부처가 예산과 정책을 나눠 맡음으로써 한곳에 힘이 쏠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 부처 간의 견제와 감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특정 부처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이 줄어들고 각 업무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권한이 분산되어 특정 부처에 대한 견제가 가능해지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집니다. 정책과 예산을 나누어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경제 정책의 질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부처가 나뉘면 업무 조정이 어려워져 오히려 의사결정이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두 부처로 조직이 분리되면서 행정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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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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