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종합건설과 전문건설 간 공사 수주 경쟁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법안입니다.
지금까지는 작은 전문 공사장에 종합건설회사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두어 중소 종합건설업체들이 일감을 얻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종합건설업체도 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만들고, 전문건설업체들이 뭉쳐서 공사를 가져가는 제도의 도입 시기를 미루려는 내용입니다.
전문건설업계만 보호하던 기존 방식에서 종합건설업계에도 공평하게 보호구간이 마련됩니다. 또한 전문건설업체끼리 팀을 짜서 종합공사를 수주할 수 있게 해주려던 계획이 뒤로 미뤄집니다.
일감을 찾지 못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던 지역의 작은 종합건설업체들이 다시 사업을 이어갈 기회를 얻게 됩니다. 건설업계 내부의 일방적인 피해가 줄어들어 전체적인 균형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 업계에만 치우쳤던 혜택을 조정하여 중소 종합건설업체의 생존을 돕고, 업계 간의 해묵은 갈등을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보호받아온 전문건설업계에서는 시장 진입 장벽이 생겨 매출 감소를 우려할 수 있습니다. 업종 간 입장이 팽팽하게 달라 정책 시행 과정에서 업계 간의 반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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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