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오가는 선원들의 소득세 부담을 줄여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합니다.
섬 지역을 잇고 물건을 나르는 내항 선원들이 부족해지면서 배를 운항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선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이들이 받는 급여 중 일정 금액에 세금을 매기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선원들의 급여에 대해 일반 근로자와 비슷하게 세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내항 선원 급여의 일정 금액이 비과세 대상으로 바뀌어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 월급이 늘어나게 됩니다.
선원들의 소득이 늘어나면 더 많은 사람이 내항 선원직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덕분에 섬 주민들이 이용하는 배편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물류 운송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과세 혜택을 통해 선원의 급여 수준을 현실화함으로써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해상 교통망을 유지하여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선원 소득에 대한 세금 면제가 이루어지면 국가 세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업종에만 세제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 다른 직종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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