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분양가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임차인의 거주 안정을 지원합니다.
현재는 집값이 오르면 임대주택 분양가도 따라 올라 임차인의 부담이 컸습니다. 앞으로는 실제 들어간 비용에 맞춰 분양가를 정하고, 분양 자금이 부족한 임차인에게 대출 지원과 임대 기간 연장을 보장합니다.
감정평가 대신 실제 건축 비용과 감가상각비를 기준으로 분양가를 계산하게 됩니다. 또한 갑자기 집을 비워줘야 하는 임차인을 위해 임대 기간을 최대 8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임차인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쫓겨나는 불안감 없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분양가 상승을 막아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자금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대출 지원과 거주 기간 연장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분양가가 낮아질 경우 건설사의 수익성이 떨어져 임대주택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정부 예산 지원이 늘어남에 따라 재정 부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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