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의 무분별한 출국금지를 막고 국민의 이동 자유를 보호합니다.
수사기관이 혐의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까지 함부로 출국을 막는 일을 줄이기 위해 법을 고치려 합니다. 출국금지가 꼭 필요한지 더 까다롭게 검증하고, 너무 길게 금지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출국금지를 할 때 왜 꼭 필요한지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금지 사실을 알리는 기간이 단축되고 외부 위원들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가 출국금지 연장 여부를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수사라는 이유로 개인의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부당하게 막히는 사례가 줄어듭니다. 불필요하게 출국이 제한되어 겪던 일상생활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기관의 권력 남용을 막아 국민의 기본권인 이동의 자유를 더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습니다. 출국금지 절차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바꿔 인권 침해 우려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수사기관이 범죄 혐의자의 도주를 막아야 하는 상황에서 절차가 너무 까다로워져 신속한 수사에 어려움이 생길까 봐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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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