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간 전체로 근로시간 단축 대상을 확대합니다.
지금은 임신 초기와 후기에만 하루 2시간씩 근무 시간을 줄일 수 있는데, 이 사이 기간에 있는 임신부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임신 중인 모든 기간에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려는 것입니다.
현재는 임신 12주 이내와 32주 이후만 가능했던 근로시간 단축이 임신 전 기간으로 바뀝니다. 기간 제한 없이 본인의 몸 상태에 맞춰 유연하게 근무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임신 중인 모든 직장인이 시기에 상관없이 하루 2시간씩 근무 시간을 줄여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태아와 산모 모두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
임신 시기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어 공평합니다. 산모의 건강을 보다 실질적으로 챙길 수 있고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근무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는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렵거나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업무 분담 과정에서 동료 직원들의 부담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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