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공사 계약 시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을 막습니다.
건설 공사 계약을 할 때, 어느 한쪽에만 너무 불리한 내용은 아예 계약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사 중에 계약 금액을 바꿔야 할 때, 이유 없이 안 해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를 막으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계약이 '현저하게' 불공정할 때만 무효였지만, 앞으로는 '부당하게 이익을 침해하거나 제한하는 경우'까지 포함해서 더 넓은 범위의 불공정한 계약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부당한 특약으로 인정되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건설 공사를 맡긴 사람이나 맡은 사람이 계약 과정에서 부당하게 손해를 보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공사 중에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해도 좀 더 합리적인 금액 조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회사가 억울하게 불리한 계약을 맺는 것을 방지하여 공정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건설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계약의 '부당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더 넓어지면서, 어떤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분쟁이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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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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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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