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 줄이고 과태료로 전환
국민 경제 활동을 어렵게 하는 과도한 형벌을 줄이려 합니다. 생명이나 안전과 크게 관련 없는 단순 의무 위반은 과태료로 바꾸거나, 형벌이 꼭 필요한 경우에도 형량을 낮추도록 합니다. 또한, 먼저 시정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를 어겼을 때만 처벌하도록 하려 합니다.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서비스 설비 설치 등을 방해하면 앞으로는 징역이나 벌금 대신 최대 3천만원의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설비를 망가뜨리거나 표시를 훼손했을 때도 벌금이나 과료 대신 과태료를 부과받습니다.
과도한 형벌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경제 활동이 좀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사소한 행정 위반에 대해 무조건 형사 처벌받는 대신, 먼저 시정할 기회를 얻게 되어 억울한 처벌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이나 개인이 사소한 실수로 무거운 형사 처벌을 받을 위험이 줄어듭니다. 경제 활동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고, 과도한 법 집행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형벌이 약해지면서 규정 위반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 행정 의무 위반이라도 반복되거나 고의성이 있을 경우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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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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