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금융기관 선정 시 환경을 생각하는 곳을 우대합니다.
지방자치단체가 돈을 관리하거나 사업을 맡길 금융기관을 뽑을 때, 이제는 단순 조건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를 얼마나 잘 배려하는지 평가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은행이나 기관에 가산점을 주는 근거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금리나 수수료 등 경제적 조건 위주로 금융기관을 정했습니다. 앞으로는 환경 보호나 사회 공헌 활동을 잘하는 곳인지도 평가 기준에 공식적으로 포함하게 됩니다.
친환경 경영을 하는 금융기관들이 공공 부문의 일을 더 많이 맡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은행들도 환경 보호나 사회적 책임 경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기업에 자금이 더 잘 흐르게 되어 사회 전체가 친환경적으로 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자산이 환경과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곳에 쓰이게 됩니다.
금융기관을 선정하는 기준이 복잡해지면서 업무 과정이 다소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평가 기준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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