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성분을 강조한 '기능성 농산물' 표시제를 도입합니다.
가공식품은 기능성 표시가 가능하지만, 농산물은 관련 기준이 없어 소비자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가진 농산물에 공식적으로 표시를 붙일 수 있는 법적 근거와 관리 체계를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농산물이 몸에 좋다고 광고해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준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국가가 정한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만 공식적으로 기능성을 표시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농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농업인들은 자신의 생산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한 먹거리 선택을 돕습니다. 또한 객관적인 관리 기준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인증 체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농가에 추가적인 비용이나 행정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증 기준이 너무 엄격할 경우 소규모 농가의 진입 장벽이 높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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