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고용을 반복하는 기업의 고용보험료를 올립니다.
일부 기업이 직원을 짧게만 고용하고 자주 교체하여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많이 쓰게 만드는 것을 막으려는 법안입니다. 일정 기준 이상으로 단기 근로자의 이직이 잦고 실업급여를 많이 받은 사업장에 대해 사업주가 내는 보험료를 더 걷겠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기업이 직원을 자주 갈아치워도 내는 고용보험료가 일정하지만, 앞으로는 실업급여를 많이 타게 만드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험료가 최대 40%까지 오르게 됩니다.
기업들이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원을 함부로 해고하지 않고 더 안정적으로 고용하려는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단기 일자리 대신 안정적인 일자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잦은 퇴사와 이직을 유도하는 단기 계약 관행을 줄여 고용 시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보험 재정이 특정 기업의 잦은 해고 때문에 낭비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기업이 추가 보험료 부담 때문에 인건비 압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구조적으로 단기 고용이 필수적인 업종의 경우 경영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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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