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욕설이나 비속어 등 부적절한 이름을 짓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까지는 아이의 이름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든 상관없이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욕설이나 비하의 의미가 담긴 이름을 출생신고 할 때 관공서에서 이를 거부할 수 있게 하려는 법안입니다.
그동안 아무 제한 없이 지을 수 있었던 이름에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이 생깁니다. 이름에 비속어나 부적절한 단어가 포함되면 출생신고를 바로 할 수 없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상한 이름 때문에 학교나 사회에서 놀림을 당하는 일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된 후 이름을 바꾸기 위해 복잡한 법적 절차를 거치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아동의 인격권을 보호하고, 이름으로 인한 정서적 상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개명 신청이 줄어들어 사법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무엇이 '부적절한 이름'인지에 대한 기준이 자칫 주관적으로 정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국가에 의해 과도하게 제한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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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