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모욕죄를 폐지하고 고소 기준을 강화합니다.
진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하는 법을 없애 표현의 자유를 넓히려는 취지입니다. 타인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형사 처벌하는 조항도 함께 삭제하려고 합니다. 또한, 명예훼손 사건은 당사자가 직접 고소해야만 수사가 가능하도록 바꿉니다.
진실한 사실을 이야기하거나 단순한 모욕적 언사를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거나 벌금을 내는 일이 사라집니다. 이제는 제3자가 함부로 다른 사람을 고발하기 어려워지며, 반드시 피해자가 직접 고소해야 법적 절차가 시작됩니다.
정치인이나 공직자에 대한 비판이 자유로워지고 표현의 자유가 크게 보장될 것입니다. 다만, 형사 처벌은 없어져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은 여전히 남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고소·고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활발한 의견 개진을 도와 민주주의를 성숙하게 합니다. 세계적인 인권 기준에 발맞춰 표현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처벌 조항이 사라지면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사생활 폭로가 무분별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넘어 타인의 명예를 침해하는 행위를 제어하기 어려워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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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