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가구의 기초생활수급 요건을 완화합니다.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결정할 때 집값이 재산으로 잡혀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가 실거주용 주택을 가진 경우, 재산 평가 기준을 훨씬 낮춰주어 지원 대상을 넓히려는 법안입니다.
중증장애인 가구는 앞으로 주택 가격을 재산으로 환산할 때 적용받는 비율이 대폭 줄어듭니다. 또한, 실거주하는 집값 중 3억 원까지는 아예 재산 계산에서 제외해 줍니다.
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급 대상에서 탈락했던 장애인 가구들이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경제적 부담이 큰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에 더 두터운 복지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재산 기준이 현실화되면서 실질적인 빈곤층을 더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재산 기준을 완화하면서 복지 예산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저소득층과의 형평성 문제나 기준 적용에 따른 행정적 복잡함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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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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