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거래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용 기금 설치
지금까지는 기업이 불공정 행위로 벌금을 내도 이 돈이 모두 국고로 들어가 피해자들이 직접 보상받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낸 벌금을 모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나 소비자를 돕는 전용 기금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동안 국고로만 들어가던 공정거래 관련 과징금이 이제는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금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소송 없이도 피해를 입은 분들이 더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가습기 살균제나 라돈 침대 사건처럼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했을 때,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 소송 과정 없이도 신속하게 피해 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억울한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거래 질서도 더 투명해질 것입니다.
소송비용 때문에 피해 회복을 포기했던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생깁니다. 또한 불법 행위를 저지른 기업에 실질적인 금전적 책임을 물어 불공정 행위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징금이 본래 국가 재정으로 쓰이던 돈이라 다른 공공사업 예산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기금 운영이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보상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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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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