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외환 범죄를 전문적으로 다룰 전담 재판부 설치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내란죄나 외환죄와 같은 중대 사건을 다룰 전담 법원을 서울에 만듭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판사들이 사건을 맡고, 판결의 과정과 책임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려는 취지입니다.
기존에는 일반 법원에서 재판하던 것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전문 재판부에서만 다루게 됩니다. 또한 판사 개개인의 의견을 판결문에 반드시 적어야 하며, 재판 과정을 촬영하거나 중계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가능해집니다.
국가적 중대 사건의 재판이 더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국민들은 재판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판사들이 어떤 근거로 판결했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경력이 많은 판사들이 집중적으로 사건을 다뤄 재판의 질이 높아지고 일관성이 생깁니다. 판결의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고 재판 과정이 공개되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커질 수 있습니다.
특정 법원에만 재판 권한이 집중되어 사법 권력의 비대화가 우려될 수 있습니다. 재판 공개로 인해 피고인의 인권이 침해되거나 재판의 독립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