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중소·중견기업 자본 확충을 위한 세금 혜택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주주로부터 재산을 공짜로 받거나, 주주가 재산을 팔아 얻은 이익을 회사에 줄 때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 제도의 유효 기간이 올해 끝날 예정이라 이를 2027년까지 1년 더 늘리려는 것입니다.
원래 올해 말이면 끝날 예정이었던 기업 자본 확충 지원 제도가 2027년 말까지 1년 더 유지됩니다. 기업이 재산을 증여받거나 자본을 늘릴 때 누리던 세금 감면 혜택이 그대로 이어지게 됩니다.
기업들이 재무 구조를 안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이 안정되면 고용 유지나 투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금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금 부담 없이 자본을 확충할 수 있어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기업의 갑작스러운 재무 악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정 기업들에 대한 세금 혜택이 길어지면서 국가의 전체적인 세수 확보에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금 감면이 기업 경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보다는 일시적인 방편으로만 머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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