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을 대신해 6월 11일을 주민자치의 날로 지정합니다.
지방자치의 날을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기념일에서 주민이 주도했던 역사적 사건을 기리는 날로 바꾸려는 것입니다. 동학농민혁명 당시 주민들이 직접 자치를 실천했던 6월 11일을 '주민자치의 날'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기존 10월 29일이었던 기념일이 6월 11일로 변경됩니다. 기념일의 명칭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에서 '주민자치의 날'로 바뀌어 주민 중심의 성격이 더 강조됩니다.
우리나라 주민자치 역사의 뿌리를 되새기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에 참여하는 자치 문화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방시대에 걸맞은 주민 주도의 행정과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입니다.
관 주도가 아닌, 우리 역사 속 주민들이 직접 자치를 실천했던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본질과 정통성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념일인 10월 29일을 오랫동안 써온 만큼, 새로운 날짜를 홍보하고 사회적으로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잠시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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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