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주총회 날짜를 분산시켜 주주의 의결권을 보장합니다.
많은 기업이 3월 말 특정 날짜에만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이 여러 곳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주주총회 날짜를 겹치지 않게 나누어 열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은 주주총회 날짜를 정할 때 거래소에 미리 알려야 합니다. 거래소가 날짜가 너무 몰린다고 판단하면 다른 날로 바꾸라고 권고할 수 있게 됩니다.
주주들이 여러 회사의 주주총회에 더 자유롭게 참석해 의견을 낼 수 있게 됩니다. 기업들도 주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투명하게 경영하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주주들의 권리 행사가 쉬워지고 형식적이었던 주주총회가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업 경영이 더욱 감시받게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 결정한 주주총회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제성이 없는 권고 수준의 조치라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지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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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