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량도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지금까지는 긴급 상황에 쓰이는 군용차량의 경우 안전띠를 매지 않아도 되는 예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작전이나 훈련 중이 아닌 일반적인 이동을 할 때에는 군용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안전띠를 반드시 매도록 규정을 바꿉니다.
기존에는 모든 긴급자동차라는 이유로 군용차량에 안전띠 착용 의무가 면제되었으나, 이제는 작전·훈련과 무관한 군용차량은 예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평상시 이동하는 군용차량에서도 안전띠 착용이 필수 의무가 됩니다.
군용차량을 이용하는 군 장병들의 안전이 강화되어,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장병들이 이동할 때 항상 안전장치를 갖추는 문화가 정착될 것입니다.
군용차량 사고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며, 장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와 군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됩니다.
작전이나 긴급한 군사 훈련 중에는 안전띠 착용이 오히려 신속한 대응을 방해하거나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외 상황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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