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기업이 원자력 발전소와 직접 전력 구매 계약을 맺을 수 있게 합니다.
지금은 기업이 재생에너지로만 전력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데, 이를 원자력까지 확대하는 법안입니다. 원자력은 기상 상황과 상관없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기업의 전력 확보가 유리해집니다.
재생에너지로 제한됐던 직접 전력 구매(PPA) 대상에 원자력 발전이 추가됩니다. 또한, 원전 전력 공급 비용과 일반 전기요금의 차액을 국가가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됩니다.
반도체나 AI 같은 첨단 기업들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쓸 수 있어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기업의 에너지 비용이 낮아지면 제품 가격 경쟁력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24시간 중단 없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전 전기를 활용해 기업의 전기료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원전 전력을 활용하면 글로벌 무탄소 에너지 흐름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저렴한 원전 전기를 쓰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비용 차액이 일반 시민의 전기요금으로 떠넘겨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재정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세금이 투입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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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