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 전선 땅에 묻는 사업, 지원 기간 10년 연장
도시의 보기 싫고 위험한 전선을 땅속으로 넣는 지중화 사업의 정부 지원 기간을 10년 더 늘리려는 법안입니다. 애초 목표보다 사업 진행이 더뎌서,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지역의 전선을 안전하게 정리하려는 취지입니다.
원래 2025년 말까지만 지원되던 정부 예산 지원이 2035년까지로 길어집니다. 덕분에 예산 부족으로 멈췄던 지중화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거리에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전신주와 전선이 사라져 동네 경관이 깔끔해집니다. 태풍이나 재난 때 전신주가 쓰러질 위험이 줄어들어 훨씬 안전한 거리 환경이 조성됩니다.
비수도권 지역처럼 상대적으로 사업이 뒤처진 곳들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여유가 생깁니다. 보행 안전이 개선되고 도시 미관이 좋아지는 효과가 큽니다.
전력산업기반기금은 국민이 전기요금에서 떼어내는 돈으로 운영되므로, 지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지 못할 경우 불필요한 비용 낭비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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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