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형 유통업체의 납품 대금 지급 기한이 대폭 단축됩니다.
대형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이 물건을 판 뒤 납품 업체에 돈을 주는 기간이 너무 길어 영세 상인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으로 정해진 돈을 줘야 하는 기간을 지금보다 훨씬 짧게 줄이려는 것입니다.
현재는 물건을 받은 뒤 최대 60일까지 돈을 줄 수 있지만, 앞으로는 최대 25일 이내로 줄어듭니다. 판매 대금을 정산할 때도 40일이 아니라 15일 안에 지급해야 합니다.
농민이나 중소 납품 업체들이 판매 대금을 훨씬 빨리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대금이 밀려 가게 운영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막아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금 회전이 빨라져 영세 상인들의 숨통이 트이고, 대형 유통업체의 갑질이나 정산 지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선도가 중요한 농축수산물 거래가 더 투명하고 안전해집니다.
대형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자금 운용에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통업체들이 운영 비용을 절감하려 하면서 납품 단가 압박 등 다른 형태의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