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비수도권 기업은 커져도 10년간 세금 혜택 유지
지금은 기업이 커져서 중소기업에서 벗어나면 기존에 받던 세금 감면 혜택이 사라져 성장을 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본사를 지방에 둔 기업이 성장해도 10년 동안은 중소기업처럼 세금 혜택을 계속 주려는 법안입니다.
원래는 중소기업 딱지를 떼는 순간 혜택이 즉시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는 지방에 본사가 있는 기업이라면 중소기업 기준을 넘겨도 10년 동안 기존과 똑같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방에 있는 기업들이 덩치를 키우는 데 큰 부담을 덜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지방 기업들이 더 활발하게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업이 성장할수록 세금이 늘어나는 부담을 덜어주어 기업의 성장을 장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이 지방으로 내려오거나 지방에 계속 머무를 명분이 생겨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특정 기업에만 장기간 세금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금 감면으로 인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세수 확보가 다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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