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최소 3배로 의무화합니다.
지금은 기업이 나쁜 짓을 해서 피해를 줘도 법원이 알아서 배상액을 정하는데, 실제 피해액보다 조금 더 받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원칙적으로 실제 피해액의 최소 3배를 배상하도록 법을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그동안 법원이 배상액을 결정할 때 재량껏 낮게 정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3배 또는 5배라는 기준이 원칙이 됩니다. 기업이 특별히 감액 사유를 증명하지 못하면 무조건 최소 3배를 배상해야 합니다.
기업들이 더 큰 배상금을 물게 될까 봐 부당한 영업 활동을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소비자나 영세 업체가 피해를 보았을 때 훨씬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악의적인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기업에 강력한 경고를 줄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겪은 고통에 대해 합당한 수준의 금전적 보상이 이루어져 공정한 시장 질서가 자리 잡을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송 결과에 따라 한꺼번에 너무 큰 배상금을 물게 되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법원에서는 기업이 감액을 요청할 때마다 복잡한 증명 과정을 다투느라 재판이 길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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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