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의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과 전담 기관인 '돌봄청' 신설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돌봄기본법'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에 돌봄 정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돌봄청'이라는 정부 기관을 새로 설치합니다.
각 부처별로 파편화되어 있던 돌봄 업무가 돌봄청으로 통합되어 일관성 있는 정책이 추진됩니다. 국가가 돌봄의 비전과 방향을 정립하여 더욱 책임감 있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돌봄 공백이 줄어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돌봄 정책이 통합적으로 관리되면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사라지고 품질이 올라갑니다. 국가가 돌봄을 공적인 영역으로 규정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돌봄 부담이 크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 기관인 돌봄청이 생기면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점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또한 기존 부처와의 업무 조정 과정에서 행정적인 혼선이나 갈등이 발생할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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