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업의 과징금 한도를 올립니다.
개인정보를 소홀히 다룬 기업에게 물리는 벌금인 '과징금' 기준을 더 엄격하게 바꿉니다.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매기는 벌금 비율을 높이고, 매출을 계산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벌금 상한액을 20억에서 30억으로 올립니다.
지금보다 기업이 내야 할 최대 벌금 액수가 더 커집니다. 기존 매출의 3%까지였던 벌금 한도가 4%로 늘어나고, 매출 확인이 어려운 기업의 벌금 한도도 10억 원 더 높아집니다.
기업들이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보안 투자를 더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내 소중한 개인정보가 밖으로 새어 나갈 위험이 줄어들 것입니다.
벌금이 강해지면 기업이 개인정보를 더 책임감 있게 관리하게 됩니다. 잦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강력한 예방책이 될 것입니다.
벌금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다른 소비자 서비스를 줄일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법을 지키려 노력하는 중소기업에는 경영상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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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