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억울한 교통사고 기록, 이제 정정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운전자의 잘못이 없는데도 버스 내 승객 사고처럼 보험 처리가 되면 운전 기록에 사고 이력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기록이 취업 등에 불이익을 줄 수 있어, 앞으로는 운전자가 잘못이 없음을 증명해 기록을 지우거나 고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은 사고 기록이 한 번 남으면 정정이 어렵지만, 앞으로는 운전자 본인이 증거 자료를 제출해 기록을 직접 수정하거나 삭제해 달라고 신청할 수 있게 바뀝니다. 경찰이 신청 내용을 확인해 타당하다고 판단하면 기록을 즉시 정정해 줍니다.
운전직 종사자들은 자신의 책임이 없는 사고로 인해 향후 취업이나 경력 관리에 불이익을 받는 억울한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권익이 더 두텁게 보호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신의 과실이 없는 사고 기록 때문에 생기는 부당한 사회적, 경제적 불이익을 막을 수 있습니다. 행정상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여 운전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기록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사실 확인을 위해 행정력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의 정정 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사고 기록의 신뢰성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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