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람을 만드는 '무고죄' 처벌을 훨씬 강하게 강화합니다.
남을 처벌받게 하려고 거짓으로 고소하는 무고죄에 대해, 지금보다 처벌 수위를 높이려는 법안입니다. 현재는 처벌이 너무 가벼워 무고 범죄가 줄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최소 1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도록 법을 바꾸려 합니다.
지금은 판사가 재량껏 벌금형이나 짧은 집행유예를 줄 수 있지만, 앞으로는 최소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하게 되어 처벌 강도가 매우 세집니다.
거짓 고소를 하면 반드시 큰 처벌을 받는다는 인식이 퍼져,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피해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무분별한 고소로 낭비되던 경찰과 검찰의 수사력을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게 됩니다.
거짓말로 남의 인생을 망치려는 범죄자에게 확실한 경각심을 줄 수 있습니다. 처벌이 무거워지면 근거 없는 고소가 줄어들어 사회적 신뢰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처벌의 하한선을 정해두면 판사가 사건의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실수로 잘못 고소한 경우까지 너무 가혹한 처벌을 받게 될까 봐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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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