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공영자전거 안전점검 기준을 하나로 통일해 사고를 예방합니다.
지금까지는 공영자전거 점검 기준이 지자체마다 제각각이라 안전관리가 소홀한 곳이 많았습니다. 자전거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만큼, 정부가 국가 차원의 통일된 안전점검 기준을 만들도록 법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각 지자체가 마음대로 정하던 점검 주기와 방식이 앞으로는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똑같이 적용됩니다. 고장 난 자전거가 방치되는 일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관리 근거가 법으로 명확해집니다.
동네마다 달랐던 자전거 관리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어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나 안장 결함 같은 위험 요인이 줄어들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전국 어디서 이용하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받을 수 있어 자전거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공영자전거를 더 믿고 탈 수 있게 됩니다.
지자체별로 안전점검을 더 자주 하거나 세밀하게 해야 하므로, 점검에 들어가는 예산이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운영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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