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재건축 시 임차인 보호 기준 마련 및 권리금 제도 개선
건물이 낡아 재건축이 꼭 필요한 경우 건물주가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게 하고, 그로 인해 임차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상 기준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공항이나 호텔 등 임차인의 노력으로 권리금이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곳은 권리금 보호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그동안 불분명했던 재건축 시 임차인 보상 기준이 명확해지고, 정부가 권리금 평가 기준을 직접 정하게 됩니다. 대신 재건축이 꼭 필요한 건물에서는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 있는 권리가 강화됩니다.
건물주와 임차인 간의 재건축 관련 분쟁이 줄어들고, 권리금 평가가 더 투명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재건축 대상 건물에 입점한 임차인은 계약을 끝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재건축이 필요한 건물의 소유주가 재산권을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고, 임차인은 법적인 보상 기준에 따라 억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권리금 평가 기준이 마련되어 분쟁도 감소할 것입니다.
재건축을 이유로 기존 임차인이 갑자기 가게를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업종이나 장소에서 권리금 보호가 제외되는 점은 해당 임차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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