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종합병원으로 명칭 변경
상급종합병원이라는 이름이 병원의 크기나 등급을 뜻하는 것처럼 들려,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까지 큰 병원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병원의 주된 역할이 중증 환자 치료임을 분명히 하려는 법안입니다.
앞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이름이 중증종합병원으로 바뀝니다. 병원 이름에서부터 중증 질환 전문 치료 기관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드러내게 됩니다.
가벼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동네 병원을 더 많이 찾게 되면서, 정말로 큰 수술이나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기다림 없이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름만으로도 병원의 역할을 명확히 알 수 있어 환자들의 이용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증 환자에게 의료 자원이 집중되어 치료 효율이 높아집니다.
이름이 바뀐다고 해서 환자들의 대형 병원 선호 현상이 즉각적으로 줄어들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의료 전달 체계의 개선 없이는 이름 변경만으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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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을 담당할 전문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