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채무 조정 시 채권자 동의 기준을 '원금' 중심으로 개선합니다.
지금은 채권 총액(이자 포함)을 기준으로 채무 조정 동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때문에 이자가 많이 붙은 대부업체 등이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해 정작 어려운 채무자들의 재기를 막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자를 제외한 실제 빌린 돈인 '원금'을 기준으로 채권자들의 동의를 구하게 됩니다. 고금리나 장기 연체로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경우에도 채권자의 입김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조정됩니다.
빚을 갚기 힘든 취약 계층이 채권자의 반대로 채무 조정 기회를 잃는 일이 줄어듭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받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됩니다.
채권자 간의 형평성을 맞추고, 실제 감수한 원금 손실 위험에 비례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채무자의 상황을 외면하는 무리한 채권 행사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금 기준으로 동의 요건이 바뀌면서 일부 채권자들은 기존보다 의사결정 권한이 줄어들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채권자의 동의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채권 회수 전략에 혼선이 생길 우려도 있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