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근무 기간 기준이 1년으로 늘어납니다.
지금은 6개월 정도만 일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최소 1년 이상 일해야 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기준이 까다로워집니다. 반복해서 짧게 일하고 실업급여만 타가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법안입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이 기존 180일에서 12개월로 2배 늘어납니다. 따라서 짧은 기간만 일하고 그만두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실업급여를 받기 어려워집니다.
실업급여를 목적으로 일을 짧게 반복하는 관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집중되어 고용 시장이 좀 더 안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업급여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줄어들어 세금이 더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들이 더 오래 안정적인 직장에 머무르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짧은 기간만 일하고 실직하게 된 분들은 급여를 받지 못해 당장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실직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망이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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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