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공직자의 문화·체육 유관기관 재취업 심사가 강화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 관련성이 높은 저작권 단체나 체육회 등이 그동안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곳들도 취업 심사 대상에 포함해 전직 공무원이 퇴직 후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심사 대상이 아니었던 저작권신탁관리업자, 보상금수령단체, 대한체육회 및 관련 체육단체가 새롭게 취업심사대상기관에 추가됩니다. 이제 해당 기관에 재취업하려는 공직자는 반드시 사전에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퇴직 공직자가 재직 시절 쌓은 인맥이나 정보를 이용해 특정 단체로 옮겨가는 과정이 투명해집니다. 이를 통해 공직 사회의 퇴직 후 영향력 행사를 방지하고 문화와 체육 분야 행정의 공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직자가 퇴직 후 관련 기관으로 옮겨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관피아'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해충돌 가능성을 미리 차단함으로써 해당 분야 업무 처리가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취업 심사가 확대되면서 공직자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관련 단체로 가는 길이 좁아져, 해당 기관들이 인재를 채용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별을 눌러 점수를 매겨 주세요
아직 평가가 없어요
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