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 기준을 강화하고 비유전자변형 표시를 허용합니다.
현재는 유전자변형 성분이 3% 이하로 섞여 있으면 GMO라고 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앞으로는 이 기준을 0.9%로 낮춰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반대로 유전자변형 원료를 전혀 쓰지 않은 제품에는 '비유전자변형(Non-GMO)' 표시를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동안 표시 의무가 없던 적은 양의 GMO 혼입 제품들도 성분 표시를 해야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GMO를 쓰지 않은 제품임을 확실하게 라벨로 확인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깁니다.
소비자가 식품을 살 때 원재료에 GMO가 들어갔는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제품을 더 쉽게 고를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소비자의 알 권리가 보장됩니다. 무엇을 먹는지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어 식품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GMO 표시 기준이 까다로워지면 식품 제조사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Non-GMO 표시를 위한 별도의 검증 절차가 필요해 식품 가격이 다소 오를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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