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안전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게 하는 법안입니다.
앞으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이 산업재해 발생 현황, 안전 투자 금액, 안전 관리 활동 등을 매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근로자가 자신의 일터가 얼마나 안전한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입니다.
지금은 중대재해가 발생한 일부 기업의 명단만 공개되지만, 앞으로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 관련 정보를 매년 상세히 공시해야 합니다. 정보의 공개 범위가 훨씬 넓어지고 투명해집니다.
구직자는 취업 전 기업의 안전 수준을 미리 파악해 더 안전한 직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들은 안전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현장 안전 관리에 더 신경 쓰게 될 것입니다.
근로자의 알 권리가 강화되어 안전한 일터 문화가 조성됩니다. 기업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안전에 투자하도록 유도하여 전반적인 산업 현장의 안전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안전 관련 정보를 매번 정리하고 공개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시된 정보가 실제 현장의 안전 상태를 완벽하게 대변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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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